상하이, 엄격한 실내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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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5:45:44    来源: 威海网
    중국 상하이(上海)시가 이달부터 엄격한 실내 전면금연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위반자에게는 최고 200위안(약 3만3천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중국 상하이(上海)시가 이달부터 엄격한 실내 전면금연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위반자에게는 최고 200위안(약 3만3천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건물관리자에게는 최고 3만 위안(약 500만 원)의 벌금을 물린다. 상하이시는 3개월간 집중단속을 해 제도 조기정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례는 실내 공공장소는 물론 사무실과 공공교통기관 등을 모두 금연 지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호텔 등에 설치됐던 흡연 공간도 모두 철거됐다. 학교와 병원 등 어린이가 있는 장소는 실외라도 흡연이 금지된다.

    상하이는 엑스포가 열렸던 2010년 공공시설에서의 흡연을 규제하는 조례를 제정한 후 단계적으로 규정을 강화해 왔다. 3월부터는 위반을 눈감아주지 못하게 하도록 시설관리자의 벌금을 대폭 높였다. 또 위반자를 시민이 전화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종합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상하이 금연시설의 위반은 작년 1년간 8.5%였다. 시 당국은 금연표지 150만 장을 제작,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시 담당자는 “식당에서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리는 등 예의에 어긋나는 사례가 더러 적발되고 있지만, 앞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시가 지난해 6월 고강도 금연조례를 시행하며 흡연에 엄격해진 것과 달리 그간 상하이시는 금연 확대에 느슨한 태도를 보여왔다. 이 바람에 상하이 식당에서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발견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来源: 威海网
    编辑: 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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